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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방사선 생명과학회 회원 여러분!

올해 제10대 방사선생명과학회 회장을 맡은 한양대학교 이수재입니다.
2019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기해년(己亥年)은 큰 복이 찾아오고 재물 운이 넘치는 ‘황금돼지의 해’라고
합니다. 우리 학회 회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학회는 이윤실 회장님의 훌륭한 리더십으로 그 어느 때 못지않게 학회활동이 활발하였습니다. 최신 연구분야를 적절히 접목시킴은 물론, 한국방사선산업학회와의 공동학술학술대회를 통해 학술활동을 진작시키고, 학회회원 증대에 노력하였으며, 방사선 의생명과학분야 최고 지성인 단체로서 적극적으로 사회 이슈에 참여하시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이윤실 회장님을 비롯한 이사진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우리 학회와 관련된 제반 여건들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원자력과 방사선 분야와 관련된 사회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초과학 분야의 R&D 환경도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회원 한분 한분의 개인적 역량을 결집하여 학회 차원에서의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로 이 상황들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방사선생명과학회 회원 여러분!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樹木等到花謝 才能結果 江水流到舍江 才能入海)’고 하였습니다. ‘작은 나’를 버려야 ‘큰 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과 개인적인 만족에 이끌리지 말고, 우리에게 주어진 더 큰 역할과 방향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야 합니다. 회장인 저부터 ‘작은 저’를 버리고 ‘큰 방사선생명과학회’의 발전을 위해 사사로움 없이 사력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올 한 해 뜻 하신 바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방사선생명과학회 회장 이수재